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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엘리자베스 플러스' 출시…"브레인마사지 기능 탑재"

바디프랜드의 브레인마사지 기능 탑재한 최저가 모델
이유민 기자

바디프랜드 엘리자베스 플러스 안마의자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자베스' 안마의자에 브레인마사지와 4D 마사지 모듈을 더한 '엘리자베스 플러스'를 출시했다.

엘리자베스 플러스는 하체 안마에 특화된 기존 엘리자베스의 장점이 더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상하로 움직이며 종아리 후면을 마사지하는 롤러와 종아리 양측면과 발등, 발 측면을 시원하게 주무르는 에어 파우치, 각 2개의 롤러가 손으로 꾹꾹 눌러주듯 지압하는 발바닥 마사지가 하체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마사지 모듈은 입체 3D 마사지에 주무름, 지압, 두드림 등 안마방식에 따라 마사지볼 각도가 변하는 4D 마사지 모듈로 업그레이드 됐다. 부위에 따라 안마 깊이와 강도를 조절하며 긴 회전축을 이용해 넓은 부위를 주무른다. 3단계로 강도가 조절되는 마사지 모듈이 목과 허리의 굴곡진 부분은 물론 허벅지까지 빈틈없는 마사지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메디컬 R&D 센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브레인마사지도 적용됐다. 집중력, 명상, 이완훈련, 호흡이완, 굿모닝, 굿나잇 등 6가지 브레인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엘리자베스 플러스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중 브레인마사지를 탑재한 최저가 모델이다. 렌탈가는 월 2만9,500원(59개월 약정, 선납 150만원 기준)이다. 바디프랜드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하체 피로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특화된 마사지 기능에 더욱 시원해진 마사지 모듈이 더해져 장시간 선 채로 가사를 하는 주부, 하이힐을 신는 여성은 물론 고된 일상에 지친 남녀노소 모두 육체와 뇌 피로를 함께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프리미엄 기능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가성비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다가오는 부부의 날 등 아내를 위한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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