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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월가이드] 시위 격화에도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美증시는 상승!

[MTN 굿모닝 530 글로벌 2부] 이항영의 월가이드
한규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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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업종별 흐름
- 은행·유통·항공주 등 일제히 반등 랠리
* 노드스트롬 +7.2%
* 홈 디포
* 유가 반등 +3% 3월 6일 이후 최고치
- 유가와 금리, 모두 상승
* 국채 금리도 반등
* 레스토랑 결제 추이
* 영화 <미션 임파서블> 7월·9월 촬영 재개

Q. 줌 비디오 실적발표 살펴보면?
* 줌 비디오·슬랙
- 재택근무 시작 후 ‘스테이 앳 홈(집콕)주’ 용어 유행 시작
- 최근에는 ‘백 야드(뒷마당) 주식’ 용어가 유행
- 해먹 150% 카약 96% 자전거 400% 수영장 25%
* 웨이페어 +12.9%
* 로우스 +2.6%

Q. 미국 증시 특징주는?
* 마이크로소프트
- 웰스파고, 마이크로스프트 목표주가 205→ 250
- 2023년에는 2.2조 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
* 페이팔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2부]는 매일 오전 06시 ~ 07시 2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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