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트렌드] "증시 조정 후 반등 가능성 감안 필요… 美 연준 추가 정책에 주목!"

시장의 트렌드세터가 되고 싶다면 주목하라!
테마, 수급, 이슈, 글로벌 동향 등 시장을 흔드는 트렌드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집중분석합니다.

(출연) 김영롱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김형진 ASPIM 대표


Q. 잡히지 않는 코로나와 부양책 사이·· 7월 증시 어디로?
- 지표 호전 및 실물경제 침체 우려감 공존
- 세인트루이스 금융 스트레스 지수, 3월 이후 첫 악화
- 지난 3월 고점 후 지속 안정 추세 속 지난 주 반등
- 금융위기 당시, 美 ‘나스닥’ 1차 반등의 38% 반락
- 중기 상승 관점 유지 속 단기 조정 가능성 감안 필요
- 스트레스 지수 악화 원인 점검
- 국채 및 회사채, 스프레드 반등
-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큰 폭 악화
- 금융시장 안정 불구 기업 불안감 차별화 가속

Q. 美 나스닥 신고가 랠리 속 ‘주가 차별화’ 심해지나?
- 업종 · 기업 간 신용도 및 주가 차별화 극심
- 언택트 vs 컨택트 관련주, 극심한 차별화
- 美 호텔 · 항공 · 카지노 급락·· 금융안정지수(FSI) 고점 형성
- 언택트 관련주, 하반기도 주도 가능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별 급격한 변화 지속 가능
- 플랫폼 및 데이터센터, 핵심적 위치 차지 가능

Q. 코로나19 재확산 걱정 속 연준 추가 정책 내놓을까?
- 연준, 악화된 부분에 집중 대응 가능
- 증시 조정 후 반등 가능성 감안 필요
- 악재 및 정책적 대응 반복, 변동성 확대 가능



※ 생방송 <빨간맛 1부>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되며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