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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월가이드] 美 증시, 고용 부진에도 경기부양 기대감에 상승

[MTN 굿모닝 600 글로벌 2부] 이항영의 월가이드
한규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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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화상)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실망스러운 美 고용보고서 발표
- 1인당 2천 달러 지급… 美 민주당 상원 의견 불일치
- 美 3대 지수 사상 최고가 마감
* 美 업종별 흐름
* 국제유가 3월 이후 최고치 지속
* 금값 급락 (달러 반등)
* 비트코인 초강세 지속

Q. 美 고용보고서를 짚어보면?
* 12월 美 고용보고서
- 미국의 일자리, 14만개 감소
* 美 실업률 6.7% (예상치 6.8%)
* 정부 4.5만 명 및 레저 및 접객부문 50만 명 감소
- 지표 부진에 적극적인 추가 부양책 추진 기대감 확산
* 바클레이즈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가펜

Q. 테슬라 '사상 최고 행진'에 시총 8천억 달러↑…판단은?

* 테슬라, 11거래일 연속 상승
- 테슬라 시가총액 기준 포드의 23배 GM의 13배
- 테슬라, 10년간 주가 상승률 18,000%

Q. 미국 증시의 특징주는?
* 애플
* 구글
* JP모건
* 블랙록
* 알리바바

Q. 바이든 시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속 가능성은?

- ESG 운동은 사회· 경제활동 및 금융시장에도 영향
* ESG 관련 펀드로의 자금 유입 추이
- 국내 경영계에도 ESG가 화두로 등장
- ESG에 관심이 있다면 해외시장에 주목
* ETF - ESGU
* 1년간 ESGU vs. S&P500 추이
- ESGU 21.4% vs S&P500 16.9%



생방송 [굿모닝600글로벌]은 매일 오전 06시 ~ 07시 2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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