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혁의 마켓시그널] "한 번에 꺼지는 강세장은 없다"
[MTN 출발! 마켓 온 1부] 장용혁의 마켓시그널정이슬 PD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시장을 흔드는 이슈, '장용혁 팀장' 만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하고 한주간의 전략 제시!
<장용혁 팀장 / 한국투자증권 법인금융센터 >
Q. 코스피, 부러진 건가 vs 쉬는 건가?
* 최악의 한주를 보낸 시장
* 방향성보다 힘든 게 과도한 변동성
* 원화가 과거 레벨로 돌아갈까?
* 과속을 해소하는 구간에 불과
Q. 현재 시장에 대한 원론적 접근…백 투 더 베이직
* 벨류부담을 경계하는 시각들
* 과거 기준으로 볼 수 없는 상황
* 핵심 질문, 과거 금리로 갈 수 있는가?
* 핵심질문, 중앙은행이 발을 빼는가?
* 부러진다는 시그널은?
* 눈높이는 낮춰도 게임은 지속될 것
▶ "한 번에 꺼지는 강세장은 없다"
※ 생방송 '출발! 마켓온'은 매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며, 개장 전 130분 동안 깊이 있는 이슈 분석부터 개장 직후 톡톡 튀는 종목 전략까지 최고의 증시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