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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월가이드] 파월 증언 후 3대 지수 급반등세! "장기간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될 것"

[MTN 굿모닝 600 글로벌 2부] 이항영의 월가이드
김문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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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다우지수 사상 최고가…경제회복 기대감
* 美 업종별 흐름
- 에너지· 산업· 금융 등 '경기 민감주' 주도
- 보잉
- 셰브론
- JP모건
- 유나이티드 렌탈
- 비자
- 테슬라

Q. 월가 전문가들의 시각은?
* 모건스탠리
- "현재 시점의 주가 조정은 매수의 기회"
* 네드 데이비드 리서치
- "금리 상승으로 멀티플 부담 불가피"
-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리더십 회복 기대"

Q.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임박은?
* 존슨앤존슨
- 존슨앤존슨, 59년째 배당 인상 중
- 짐 크레이머 'Back to Normal' 관련주 10개 발표
* 디즈니
- 디즈니 매수가 늦지 않은 이유는 "좋은 기업이기 때문"

Q. 미국 증시의 기타 특징주는?
- 스퀘어 긍정적 실적 발표에도 비트코인 투자 확대 '부담'
- 크록스
- 워크호스
- 쇼피파이
- 우버

Q. 금리 상승이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 10년물 금리 3.5% 이하… 금리 상승기에 주가 상승 확률↑



생방송 [굿모닝600글로벌]은 매일 오전 05시 55분 ~ 07시 2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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