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새로운 원유' 구리, 10년만에 톤당 $1만… 결국 사상 '최고가'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금융주, 가장 높은 상승률 '+1.49%' 기록
* 美 업종별 흐름
- 신규실업청구건수, 팬더믹 이후 첫 50만명 이하 기록
- 4월 美 고용보고서, 1백만개 신규 일자리 전망

Q. 주요 미국 종목들의 흐름은?
* JP모건 주가 추이
*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추이
* 캐터필러 주가 추이
* 유나이티드 렌탈 주가 추이
* 애플 주가 추이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추이

Q. 성장주 대비 가치주·경기민감주의 상대적 강세… 판단은?
- 올해 경기회복세 '뚜렷'… 경기민감주의 시장 주도 '당연한 수순'
- 금융주 비롯 '가치주' 비중 확대 바람직
* 러셀 1000 가치 VS 러셀 1000 성장

Q. 구리 가격 '초강세' 지속, 경기 회복의 방증일까?
- BoA, '구리, 10년만에 톤당 $1만… 결국 사상 최고가'
- 헤지펀드 Livermore, "구리는 새로운 원유" 평가
* 구리 관련 ETF 'CPER'
* 구리 광산기업 ETF 'COPX'

Q. 시장 선도하는 운송지수의 13주 연속 상승세 요인은?
- 다우 운송지수, 지난주까지 13주 연속 상승… 130년 만 처음
- 경기 가늠자 역할, 미국 內 20개 대형 운송회사 추적 지수

Q. 금 가격 $1,800선 돌파… 강세 요인은?
- 금 가격, 2월 이후 처음으로 $1,800 회복
- 옐런 美 재무장관·워런 버핏 등 잇단 '인플레이션' 경고
- 비트코인 등의 상승에 미치는 영향에도 '인플레이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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