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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월가이드]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 "금융시스템, 여전히 유동성에 빠져"

[MTN 굿모닝 600 글로벌] 이항영의 월가이드
김경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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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美 업종별 흐름
- 국제유가, 6/18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 애플 -0.54%
* 알파벳 -0.96%
* 아마존 닷컴 -1.37%
* 마이크로소프트 -0.52%

Q. 오늘 금융주 2Q 실적발표… 결과 분석은?
- 모건스탠리, 기대 이상 실적 발표에 +0.18%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1.28%
*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3.58%
- AIG, 블랙스톤에 생명보험·연금서비스 지분 9.9% 매각
- 넷플릭스, 게임사업 진출 기대감에 상승 출발 후 하락 마감

Q. 오랜만에 등장한 '채권왕 제프리'… 어떤 발언했나?

- 연준의 적극적 통화정책 지속 시 현재 주식 수준 유지 가능
- 다만, 연준의 현 통화정책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 상존
- 현재 인플레이션 환경, 1979년 지미 카터 시대와 유사
- 연준의 인플레이션 심화 관련 빠른 조치 필요 '비판'
- 장기적 관점서 미국 달러 매력 저조

Q. 기술주 섹터의 모처럼만 하락세… 월가 시각은?
- 기술주+경기민감주 등 '적절한 분산투자' 최선의 투자전략

Q. 여전히 높은 성장주 선호도… 판단은?
- 성장주 VS 가치주 논란, 시대에 뒤떨어진 경향
- 성장주 ESG 검색량, 2020년 기점으로 가치주 앞서
- 블랙록 래리핑크 회장, 실적 발표 후 재차 'ESG 투자' 강조



생방송 [굿모닝600글로벌]은 매일 오전 05시 55분 ~ 06시 5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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