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증권맨에게 듣는다] 주식보다 IPO 공모주?

돈 잘 버는 증권맨이 증시 분석과 투자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개장 후 주요 이슈를 체크하는 시간!

(진행) 박민영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화상) 최종경 흥국증권 리서치팀장


Q. 대어급 출격 준비… IPO 시장 열기 재점화되나?
- 21년 85개 신규 상장, 20~ 30조원 규모 전망

Q. 쏟아지는 '대어급IPO' 공모주… 눈길 가는 기업은?
- 7~8월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등 대어급 대기
- 현대중공업, LG에너지솔루션까지 내년까지 '큰 시장'

Q. 카카오페이, 9월 이후로 상장 연기 전망… 투자 괜찮나?
- 증권신고서 정정제출≠ 기업가치 변화
- 공모희망가 및 공모 후 시총 하향은 조정 기회

Q. 카카오뱅크, IPO 수요예측 진행… 고평가 논란 잠재울까?
- 카카오뱅크 시총 15.6~18.5조원
- 개인대출-> 전월세보증-> 주택담보대출-> 개인사업자
- 4년간 1,600만 고객 확보 "뱅킹과 플랫폼" 금융혁신

Q. 일부기업 '따상' 대신 주가 '휘청'… IPO 투자 유의점은?

Q. '7월말 8월초' 몰린 IPO 일정… 체크포인트는?
- 한컴라이프케어, 아주스틸, 일진하이솔루스 등 중어급 관심



※ 생방송 <시장공감10>는 매일 오전 9시 50분 ~ 10시 50분에 방송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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