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메리칸드림] 바이든 정부 인프라 투자 계획 수혜 기대 '페더럴 시그널(FSS)'
[MTN 굿모닝 600 글로벌] 신아메리칸드림김경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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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글로벌 전략가들의 주요 선진국의 경제 이슈를 집중 분석!
미국, 중국, 유럽 지구촌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경제의 중심을 확인해보자!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김연수 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영업팀 차장
Q. 미국 행정부의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오늘의 종목은?
- 환경·안전·산업용 특수장비 제조업체 <페더럴 시그널(FSS)>
- 델타변이 쇼크에 변동성↑… 장기적 관점서 시장 대응 바람직
-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사업' 관련 섹터 접근 유효
Q. 페더럴 시그널(FSS) 영위 중인 사업과 규모는?
- 페더럴 시그널, 사이렌·청소차·덤프트럭 장비 등 제조
- 주고객 '美 연방 정부 및 주 정부'… 전체 매출 50% 비중
Q. 페더럴 시그널(FSS)의 비즈니스 모델 중 주목할 부분은?
- 페더럴 시그널, '환경 솔루션·안전/보안 시스템' 사업 영위
- 환경 솔루션 부문, 청소 등 환경 산업 현장 활용 제품 생산
- 장비 판매 및 서비스·장비 임대·교육 사업 등 진행
Q. 페더럴 시그널(FSS)의 보안 시스템 부문 운영방식은?
- 안전·보안 시스템, 화재·응급 의료 등 산업 현장 활용 장비 생산
- 관련 장비 브랜드 'Federal Signal 및 Victor' 판매 중
- 최근 안전·보안 관심 고조 속 수요 급증… 향후 성장성 기대
Q. 페더럴 시그널(FSS)의 최근 실적 현황은?
- 현재 시총 $23억… 코로나 불구 주가 타격 미미
- 작년 1Q 코로나 팬데믹 불구 뛰어난 실적 기록
Q. 페더럴 시그널(FSS)을 투자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 까닭은?
- 바이든 정부 인프라 투자 계획의 직간접적 수혜 기대
- 각종 인프라 분야 특수장비 제작 따른 산업 활용 비중↑
- 美 이상 기후 따른 피해 확대 속 전방위적 활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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