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메리칸드림] 코로나 호황+배당 수혜 두 가지 매력 지닌 '트라이턴 인터내셔널'

최고의 글로벌 전략가들의 주요 선진국의 경제 이슈를 집중 분석!
미국, 중국, 유럽 지구촌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경제의 중심을 확인해보자!

(진행) 전채린 앵커
(출연) 김연수 차장/ 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영업팀


Q. 코로나에 호황 맞은 해운업계, 주목할 미국 종목은?
- 세계 최대 컨테이너 임대업체 '트라이턴 인터내셔널(TRTN)'
- 해운업 코로나 호황 지속 VS 개별기업 리스크 타격
- 트라이턴 인터내셔널, 상대적 리스크 축소 움직임 ‘주목’

Q. 현재 트라이턴 인터내셔널의 규모 및 입지 수준은?
- 트라이턴, 냉동·특수·탱크 컨테이너 등 총 370만 개 보유
- 업계 통용 단위 'TEU', 6미터 길이 컨테이너 단위 의미

Q. 코로나 팬데믹 전과 후, 컨테이너 무역 시장 변화는?
- 컨테이너 무역, 지난 30년간 세계 경제성장 대비 빠른 성장
- 해운사, 온라인 쇼핑 확산·생산시설 가동률 하락 등 호재 인식

Q. 트라이턴 인터내셔널의 주요 고객사 현황은?
- 트라이턴, 전 세계 컨테이너 운송사들과 지속 거래 중
- 경기불황 이후 구입 대신 컨테이너 임대 이용↑

Q. 트라이턴 인터내셔널 사업 모델 및 실적 현황은?
- 북미·유럽, 수입품 운반 후 빈 컨테이너 처리 난항
- 트라이턴, 계약서 內 빈 컨테이너 반환 제한 항목 포함
- 46개국 430개 창고 시설 통해 효율적 자원 관리 운영

Q. 트라이턴 인터내셔널의 또 다른 투자 매력은?
- 이자비용 감소 및 마진 상승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긍정적'
- 트라이턴, 분기당 $0.57 지급… 연간 약 4.2% 배당수익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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