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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월가이드] 한치 앞 보이지 않는 먹구름 장세, 꾸준한 투자가 최선일까?

[MTN 굿모닝 600 글로벌] 이항영의 월가이드
김경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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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업종별 흐름
- 美 3대 지수, 러시아-우크라 사태 격화에 일제히 하락
- 미국 증시 內 모든 섹터 하락
- 美 행정부, 러시아 주요 금융기관 제재 시작
- 홈 디포, 긍정적 실적 발표 불구 주가 급락
- 에너지 관련주, 예외없이 하락세
- 소파이, 은행업무 S/W 기업 '테크니시스' 인수 발표

Q. 바닥 보이지 않는 美 증시, 지속 하락하는 까닭은?
- S&P500 기준 최고 1월 3일 4796p 대비 9%대 하락
- S&P500, 4,316p 이하 마감 시 조정국면 진입
- 美 증시 10% 하락 조정 국면 진입 시, 2020년 2월 이후 처음
- 1980년 이래 연간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 ''평균 -14%'
- 조정 진입 일주일 후 주가 +0.7%… 상승 확률 63.6%
- 조정 진입 3개월 후 평균 +3.7%… 상승 확률 57.6%

Q. 한치 앞 보이지 않는 먹구름 장세, 꾸준한 투자가 최선일까?
- S&P500 +7.5% VS 주식 60· 채권 40 +6.4% VS 개인 +2.9%
- JP모건, "우크라 사태 자체보다 연준의 금리 정책에 더 관심"

Q. 美 증시 급락 구간에 필요한 대처법은?
- 美 증시 투자 시 '초심 잃지 말 것'
- 주요 IB, 낙폭과대 종목 중 관심 필요한 종목 다수 발표

생방송 [굿모닝600글로벌]은 매일 오전 05시 55분 ~ 06시 5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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