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OECD, 세계은행 이어 GDP 성장률 하향…이유는?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업종별 흐름
- 美 증시,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에 3일 만에 하락
- 에너지 섹터 홀로 반등 VS 10개 섹터 하락
- 美 주요 기업, 잇단 실적 부진 경고
- 인텔, 경영진의 반도체 수요 부진 경고에 5%대 급락
- 모더나, 기존 대비 우월한 코로나 백신 개발에 2%대 강세

Q. 미국 증시 內 시총 상위주 비롯한 특징주 흐름은?
- 도큐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강화에 강세
- 어펌, 웨드부시의 매도 의견에 4%대 약세

Q. OECD, 세계은행 이어 GDP 성장률 하향… 이유는?
- OECD, 2022년 GDP +4.5%→ 3%… 세계은행 +2.9% 제시

Q.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 관련 월가 시각은?
- 애틀란타 연은 'GDP나우', 2Q GDP +0.9%로 하향

Q. 이번 주 최대 이슈 '5월 CPI'… 결과 전망은?
- 美 5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10일(금) 발표 예정
- 美 5월 CPI, 전년 대비 '+8.2%' 예상 (4월 +8.3%)
- 美 5월 근원 CPI, 전년 대비 '+5.9%' 예상 (4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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