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주의 장외주식 상식투자] 시행 앞둔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 지정 제도 문제점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에 기반한 소영주 대표의 '상식투자론'
일반 투자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장외주식, 이해부터 실전투자까지!
A부터 Z까지 차근차근 밟아가는 장외주식 투자 길라잡이!

▶ 진행 - 이화선 앵커
▶ 출연 - 소영주 소장

* 장외주식 한 주간 이슈
-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신청서 제출
- 6개월 만에 ‘현대오일뱅크’ 예비심사 승인
- 빗썸, 바닥 찍고 반등 시도…20만 회복 시도
- 비상장 기업 투자 활성화 시동, 기업성장펀드 기대
- 코로나 특수 끝났나…컬리, 장외 가치 폭락

* 장외주식 주간 시황
- 가상자산 관련주 빗썸·두나무, 엇갈린 주가
- 두나무, 자산주 편입 발표로 급등 후 다시 하락
- 빗썸, 바닥권 다지고 20만 원선 안착 시도
- 선별적 흐름 지속, 보수적 접근 필요

* 장외주식의 모든 것 Q&A
Q. 안전거래 플랫폼 매수 종목, 사설 플랫폼으로도 거래될까?
Q. 장외주식 매매, 상장을 해야 수익 가능할까?
Q. 소액 투자금으로도 장외주식 매매 괜찮을까?
Q. 플랫폼마다 장외주식 가격이 다른 이유는?

<소영주 소장 pick>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 지정 제도 문제점
- 7월 1일부터 공시의무 진 기업만 거래 가능
공시 책임자 1명 지정, 사업보고서 공시, 감사보고서 공시
- 두나무, 비바리퍼블리카, 쏘카, 현대엔지니어링, 케이뱅크 등 거래 정지
전체 거래 중인 기업 중 5%도 안 되는 기업만 거래 가능
- 일부분 플랫폼 책임도 있어
무상 소각된 이스타항공 거래로 개인 투자자 보호 소홀
- 앞으로 비상장 기업 매도 물량은 전문 투자자로 등록된 투자자만 거래 가능
- ‘좋은 회사 없는 장외주식 플랫폼’ 무슨 의미가 있는가?
- 개인 투자자, 사설 시장으로 내몰리는 경우 발생 우려
- 피해자 속출 가능성 대두, 새로운 대안 필요


※ 생방송 <소영주의 장외주식 상식투자>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며,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머니투데이 방송홈페이지와 Youtube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