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엔비디아' 실적 부진 결과와 주요 특징주 흐름은?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최희정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업종별 흐름
- 美 증시, '엔비디아' 실적 경고에 혼조… 이틀째 숨 고르기
- 기술 섹터 하락 주도 VS 부동산· 소재· 에너지 등 반등
- 美 10년물 국채금리, 2.7%대로 하락

Q. '엔비디아' 비롯 주요 특징주 흐름은?
- 엔비디아, 실적 악화 경고에 6%대 급락
- 엔비디아 2Q 매출 $67억 전망 VS 기존 가이던스 $81억
- 엔비디아 실적 부진 주요인 '게임 비즈니스 둔화'
- 퍼스트 솔라,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상향에 4%대↑
- 팔란티어, 기대 이하 실적 결과에 14%대 급락
- 타이슨 푸드, 실적 실망감에 8%대 급락
- 시그니파이 헬스, 'CVS 헬스'의 인수 의사 보도에 강세
-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 '화이자'와의 인수 합의 마무리

Q. 美 빅테크 관련주 포함 시총 상위주 흐름은?

Q. 반등 국면 주도 섹터별 스타일 차이는?
- 에너지, 연초 대비 수익률 1등 VS 8월 이후 하락폭 최대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임의소비재· IT 섹터, 연초 대비 반등
- 가치주 대비 성장주 반등폭 부각

Q. 월가에서 주목하고 있는 성장주는?
- 웰스파고, "인플레 피크· 금리 인상 속도폭 둔화 전망"
- 골드만삭스,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 상당부분 완화"
- JP모건, "고점比 40% 이상 하락· 매수의견 성장주 주목"

Q. 깜짝 고용 호조 이후 리세션 현실화 논란 재점화…왜?
- 올해 현재까지 총 3,296,000 개 일자리 생성
- 300만 개 이상 일자리 생긴 이후 리세션 발생 전무
- 300만 개 이상 일자리 생긴 다음해 리세션 발생 '1회'
- 2분기 연속 GDP 역성장 불구 리세션 미발생 '1947년' 마지막

Q. 스티펠, S&P500 목표지수 상향 조정… 이유는?
- 스티펠, S&P500 목표지수 4,200P→ 4,400P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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