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강달러 추세 지속…향후 기업 실적 흐름과 영향은?
[MTN 굿모닝 600 글로벌] 이항영의 월가이드김경윤 PD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업종별 흐름
- 美 증시, 금리· 달러 하락 및 유가 반등 속 급반등
- 에너지· 유틸리티· 기술 등 11개 섹터 모두 상승
- 美 ISM 제조업 PMI, 8월 52.8→ 9월 50.9
Q. 미국 증시 內 주요 특징주 흐름은?
- 모건스탠리, '박스' 투자의견 중립→ 매수 상향 조정
- 테슬라, 3Q 인도대수 343,830대… 전망치 371,000대 하회
Q. 美 증시, 3분기 모두 하락 마무리… 9월 리뷰는?
- 9월 증시, 2002년 이후 최악 마무리
- 모든 섹터 하락… 연간 기준 '에너지 섹터'만 상승
Q. 강달러 추세 지속… 향후 기업 실적 영향은?
- 달러,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 작용 가능성 우려
- 모건스탠리, "달러인덱스 1% 변화 시 기업 이익 0.5% 감소"
- 미국 매출 비중 높은 섹터· 기업군 위주 포트폴리오 유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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