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약세장·고금리 속 주목 받는 채권 '채권 직접 투자 vs 펀드·ETF' 무게는?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마경환 / GB투자자문 대표

Q. 12월 FOMC '속도조절' 기대감… 연준 금리 경로 전망은?
- 연준, 미래 전망보다 과거 경제실적으로 정책금리 결정
- 파월, "이르면 12월 금리인상 폭 좁힐 수 있어"
- 파월, "상황 일부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 안정까지 멀어"

Q. 내년 美 경기침체 불가피… 필요한 대응책은?
- 내년 경기침체 대비한 방어적 포트폴리오 필요
- 경기 사이클 별로 섹터 성과에 차이 발생

Q. 채권 시장 속 주목해야 할 증시 추세 상승 신호는?

Q. 내년에 유효한 채권투자 전략은?
- 채권투자, 펀드· ETF보다 개별채권 접근 바람직
- 효과적 채권투자 방법① 우량채권보다 국채 선호
- '레고랜드' 사태 이후 韓 국채금리· 우량채권 가산금리 양극화
- 효과적 채권투자 방법② 단기채권보다 장기채권
- 듀레이션, 채권 시장의 베타… 채권 만기와 듀레이션 '비례관계'
- 듀레이션 길수록 시중금리 변동 따른 채권가격 변동 폭↑
- 효과적 채권투자 방법③ 할인채권에 투자
- 금융투자 소득세 시행해도 할인채권은 '매력적'
- 낮은 표면금리채권, 금리 하락 시 가격 상승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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