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아메리칸 드림] 신재생에너지에 진심! <오마트 테크놀로지스(ORA)>
[MTN 굿모닝 600 글로벌] 신아메리칸드림김경윤 PD
최고의 글로벌 전략가들의 주요 선진국의 경제 이슈를 집중 분석!
미국, 중국, 유럽 지구촌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경제의 중심을 확인해보자!
(진행) 박명석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김연수 부장/ 하나증권 해외영업추진팀
Q. 에너지 위기 대안 '신재생'과 관련된 오늘의 기업은?
- 신재생에너지, 기존 화석연료와의 세대교체 수순
- 태양광· 풍력 등 최근 변동성 심화… 대안 모색 필요
Q. '오마트 테크놀로지스'의 기업 역사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평정 예약! <오마트 테크놀로지스(ORA)>
- 1950년대 후반, 발전 장비 제조업체로 시작
- 1970년대 세계 최초 태양광 발전소 건설 불구 실패
- 1986년 '지열발전시스템' 설계 이후 세계적 기업 발돋움
- 필리핀 'EDC' 이어 전 세계 2위 지열 에너지 기업
Q. '지열 에너지 발전'의 방식과 강점은?
Q. 전 세계 '지열 에너지 발전' 관련 참여도는?
- 지열 에너지 발전용량, 현재 대비 2050년 15배 육박 전망
- 바이든 정부, 인프라 법안 통해 지열 발전 지원 총력
Q. '오마트 테크놀로지스'의 주력 사업 부문은?
Q. 신재생에너지 관련 '오마트 테크놀로지스'의 비전은?
- 지열 발전 중심 신재생에너지 관련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개발
- 미국 비롯 인도네시아· 중미 등 지열 발전 개발 진행 중
- 새 지열 자산 인수· 프로젝트 개발 등 통해 포트폴리오 확장
Q. '오마트 테크놀로지스' 실적 및 투자 포인트는?
- 독점 기술 통해 지열 발전 한계점 상당 부분 극복
- 현재 75개의 미국 특허 보유 및 꾸준한 연구개발 진행 중
- 장비판매, 팬데믹 이후 큰 폭 감소… 전체 매출 7%까지 하락
- 최근 프로젝트 재개 따른 매출 회복 움직임
- 에너지 저장 부문, 수익 창출 본격화… $8억 이상 매출 전망
- EBITDA 마진율 50%대, 영업이익률 20~30%대 꾸준히 유지
- 지열 에너지 발전, 각국 정부 비롯 민간기업 관심↑
생방송 [굿모닝600글로벌]은 매일 오전 05시 55분 ~ 06시 5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