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성의 마켓 A to Z] 연준 총자산 급증… '양적완화' 논란 분석

(진행) 박명석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장의성 / 미래에셋증권 반포WM 지점장

Q. 지난주 연준 총자산 급증… '양적완화'로 돌아서나?
- 연준, 매주 목요일에 전일 기준 총자산 공개
- 현재의 돈 풀기 '미국 은행권 위기 방어 목적'

Q. 연준, 앞으로 얼마나 더 유동성 공급 나설까?
- 뱅크런, 시장 투자 심리 자극… 쉽게 잦아들 가능성 저조
- 예금, 금융자산 중 가장 안전해야 하는 수단

Q. 연준 유동성 공급 따른 인플레 자극 가능성은?
- 은행권 대출 보수화→ 개인· 저신용 기업 자금조달 난항
- 골드만삭스, 올해 美 GDP 성장률 1.5%→ 1.2% 하향

Q. 3월 FOMC 회의 개최 임박… 연준의 결정은?
- 시장 참여자들, 3월 FOMC '25bp' 금리인상 무게
- 연준, FOMC 통해 '금리동결 or 향후 인상' 시사 가능성
- 뱅크런 주원인 '은행권의 국채 미실현 순익 $6,200억'

Q. 최근 변동성 장세 지속… 향후 美 증시 향방은?
- 미국 증시, 당분간 변동성이나 하단 막혀있는 상태
- 현시점, '경기둔화 및 저성장의 시대' 도래 판단
- 성장성 부각 되는 희소 섹터 內 수급 쏠림현상 전망
- 글로벌 시장 內 성장 변곡점 맞이한 섹터 'AI'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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