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환의 크로스체크] 美 의회 폭등 부른 신용등급 강등…시장 영향은?

(진행) 박명석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지환 / 아이에셋 대표


Q. 美 의회 폭등 부른 신용등급 강등… 시장 영향은?
- 美 신용등급에 따른 일부 차익매물 유도 상황
- 신용등급 강등 美 시장 영향은 단기 조정 국면

Q. 美 신용등급 강등, 2011년과 달리 '무덤덤'… 왜?
- 신용등급 강등, 장기 재무부담· 채무부담 원인은 동일
- 국채와 달러 급등, 10년 국채와 달러 큰 변화 없어

Q. 7월 비농업 고용 발표… 시장 예상에 부합했나?
- 美 7월 비농업 고용 18.7만명… 예상치 하회
- 7월 실업률 3.5%… 예상치 3.6% 밑돌아
- 견조한 고용 지속· 단기 추가긴축 압박 가능성
- 비농업 고용 둔화, 장기로 경기침체 우려 완화

Q. 2분기 실적 시즌 '희비교차'… 실적 평가· 전략은?
- 2Q 실적, 빅테크 기업들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CAPEX 확대에 따른 경기 바닥국면 예상
- AI 반도체, 실제 매출 기여도· 3Q 가이던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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