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AI로 촉발된 매그니피센트7 균열…이젠 팹4 시대!
서혜린 PD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4월의 첫 거래일, 뉴욕증시는 지난 주 파월의장의 발언을 소화하며 10년물 금리가 급등하자 혼조 마감했다. 지난 달까지 미국 증시는 5달 연속 올랐다. 일각에서는 시장이 과매수 상태에 진입했고 조정이 불가피하단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상승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애플, 테슬라, 알파벳을 '매그니피센트 7'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 외에도 BYD의 실적 결과부터 미국 경기 지표까지 다양한 이슈가 쏟아진 뉴욕증시! 핵심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혼조… 다우 0.6%↓
- 10년물 다시 4.3% 돌파… 국채가 하락 주의보
- 3월 ISM 제조업 PMI 50.3… 17개월 만에 확장
- 매그니피센트7은 잊어라! 팹4가 온다… 애플· 테슬라· 알파벳의 굴욕
- 테슬라 '모델Y' 가격 1000달러 인상… 월가 "1Q 인도량 45만대 예상"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보유 주식 4천주 매각에 하락
- AT&T, 약 700만 명 데이터 유출 사태
- 홈디포, 지붕 건설업체 24조원에 인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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