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연준보다 빠른 ECB, 드디어 금리인하!!…엔비디아, $3조 찍고 하락한 이유
서혜린 PD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일 최고치를 경신한 뒤 쉬어갔다. 내일 발표될 5월 고용보고서 결과를 대기하며 관망세가 짙었던 가운데, 종목별 이슈는 다양했다. 미 규제당국이 AI 최강자 기업 3곳을 향해 반독점 칼날을 꺼내들었다. 개장 직후 엔비디아 주가가 급격히 반락한 이유, 뉴스프레소에 담아보았다.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고용보고서 앞두고 혼조… 다우 0.2%↓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2.9만건
- ECB, 5년 만에 기준금리 0.25%p 전격 인하
- 美 법무부, 엔비디아·MSFT·오픈AI 반독점 조사 착수
- 엔비디아, 시총 3조弗 돌파 후 악재에 붕괴… 1%↓
- "젠슨 황, 내년 3월까지 60만주 매도 계획"
- 룰루레몬, 1분기 실적 개선에 주가 5% 강세
- 게임스탑, '포효하는 야옹이' 라이브 방송 예고에 47% 급등
- 국제유가, ECB 금리 인하에 WTI 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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