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엔비디아 이틀간 7% 급락…손정의 한탄 "200조 손해"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하락의 여파로 이틀째 혼조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좌지우지하는 시장을 두고 최근 월가에선 '엔비디아의 게임'이란 용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할까? 오늘 뉴스프레소에는 엔비디아의 하락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주의사항과 주말 사이 들려온 애플-메타의 따끈따끈한 AI 협업 소식까지 알차게 담아보았다.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세 마녀의 날' 혼조… 다우 4일째↑
- 달러인덱스, 2거래일 연속 강세… 2개월래 최고
- 美 6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 55.1
- 美 6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 51.7
- 美 5월 경기선행지수 전월비 0.5%↓… 예상 하회
- 美 5월 기존주택 판매 3개월 연속↓… 주택가격 최고
- 굴스비 총재 "5월 같은 지표 더 나오면 인하 가능"
- 엔비디아, 이틀째 3% 급락… 차익실현·경계감 커져
- "애플, 자체 시스템에 메타 생성형 AI 통합 논의"
- 애플, 유럽서 아이폰 등에 AI 기능 탑재 보류
- 테슬라 올해 약 2만명 감원, 전체 14% 이상
- 오픈AI, 데이터 분석기업 록셋 인수… "AI 검색 강화"
- 국제유가, 중동 위험에도 강달러에 반락… WTI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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