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리비안 25% 테슬라 5%, 아마존 '시총 2조 클럽'…마이크론 시외↓ 미스터리
서혜린 PD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 장 막판 엔비디아가 낙폭을 급격히 축소하자 S&P500 지수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종목별 이슈는 다양했다. 엔비디아는 연례 주주총회를 실시한 한편, 아마존은 처음으로 시가총액 2조달러를 달성했다. 그 외에도 5% 가까이 급등한 테슬라 소식부터 장 마감 후 들려온 마이크론의 실적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S&P· 나스닥 최고치 육박
- 연준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모두 통과"
- 美 5월 신규주택판매 전월비 11.3%↓… 예상 하회
- 엔비디아 주총, 안건 모두 통과… 0.3% 소폭 상승
- 젠슨 황 "총소유비용 가장 낮아… 자사칩 가장 경쟁적"
- 아마존, 사상 첫 시총 $2조 돌파… 4% 강세
-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불구 시간외 5% 이상↓
- 스티펠, 테슬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65 제시
- 리비안, 폭스바겐 50억弗 투자에 23% 폭등
- 페덱스, 호실적 및 자사주 매입에 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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