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엔비디아 랠리 종료, 넷플릭스 3년만 최고가...일라이릴리 $1000 간다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0(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낙폭을 키우며 삼대 지수 하락으로 마감했다.
지난 8일 연속 랠리를 보였지만, 쉬어가는 흐름을 보이며 잭슨홀 미팅에 주목하고 있다. 7거래일 만에 하락한 엔비디아, 최고가를 기록한 넷플릭스부터 소비재의 실적 실표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9일 만에 숨고르기… 나스닥 0.3%↓
- 보우먼 이사 "인플레 하락 시 점진적 인하 적절"
- 버크셔, BofA 주식 추가 매도… 5.5억弗 현금 확보
- 지지율 5% 케네디 후보, 트럼프 진영 합류 검토
- 엔비디아 7일만에↓… 2%대 하락에 시총 3위로
- 테슬라, EU 중국산 차량에 10→ 19% 관세 인상… 0.7%↓
- 팔로알토, 호실적· 자사주 매입… 52주 신고가
- 일라이릴리, 비만약 젭바운드 당뇨병 94% 감소
- 넷플릭스, 사상 최고치… 오징어게임2 등 효과
- 보잉 '777X 기종' 시험 비행 중단에 4%↓
- 스텔란티스, 美일리노이 공장 계획 연기
- EU, 中전기차 추가관세 최고세율 소폭 인하
- 금 선물, 또 사상 최고… 온스당 $2555 돌파
- 국제유가, 中 수요 둔화 전망에 WTI 0.75%↓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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