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파월 빅컷 가나, 엔비디아 $130 탈환 기로…이스라엘-헤즈볼라 또 격돌
서혜린 PD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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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백지윤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파월 의장의 연설에 환호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피벗을 강력하게 시사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에 금, 국제유가, 비트코인도 일제히 상승.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의 흐름부터 급등한 테슬라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파월 금리인하 시사에 강세… 모두 1%대↑
- 美 7월 신규주택판매 전월비 10.6% 급증
- 파월 잭슨홀 연설 "통화정책 조정 시기 왔다"
- '비둘기' 파월에 달러화 13개월 만에 최저
- 엔비디아, 4.6% 급등… 130달러선 탈환 눈앞
- 테슬라, 고위 임원 사퇴 겹악재에도 4.6% 강세
- 애플, 내달 10일 '아이폰16· 에어팟' 공개 유력
- 마이크로소프트, 9월 사이버 보안 서밋 개최
- 메타, 프리미엄 MR 헤드셋 개발 중단… 0.7%↓
- 중동 확전… 이스라엘 선제타격에 헤즈볼라 반격
- 비트코인, 5% 급등… 6만3000달러 돌파
- 국제유가, 美 금리인하 신호에 WTI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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