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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한국증시] 이채원, "싼 주식에 투자해라…가치투자의 기본"

머니투데이방송 이민재 기자2015/02/25 19:49


"주식은 물론 중요하지만 본업이 가장 우선이다. 여유 자본으로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다. 채권은 이자 개념일 뿐이다. 주식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이다. 주식이 가장 접근하기 쉽고 수익 가치 대비 다른 상품보다 유망하다."

"주식이 싼지, 비싼 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료는 많다. 채권의 PER이 50배 수준이고 주식이 15배로 싸다고 볼 수 있다. 둘 사이 간격이 많이 벌어지면 반드시 좁혀진다. 지금 주식은 저평가 되어 있으니까 사야 할 때가 맞다."

"콩나물은 싸게 사려 하면서, 주식은 싸면 안 사고 비싸면 몰리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연결 고리를 깨야 한다. 주식 투자에 내부자 정보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주식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한다고 생각한다."

"손실이 너무 두려워서 매도하면 그 다음 날이 상한가다. 이런 부분은 이겨내기 쉽지 않다. 최고의 주식이라도 주가가 비싸고 모두가 알고 있는 주식이라면 아무 소용없다. 장기 투자도 손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업황이 좋을 때는 다들 실적이 좋은데, 이때 PBR이 중요하다. 높은 PBR에 사서 돈 번 경우는 없다."

"가격제한폭이 늘어나는 것은 긍정적이다. 가격제한폭이 있으면 테마주가 생기는 원인이 된다. 제한폭이 늘어나면 이런 것들이 없어지는 배경이 될 것이다. 우량주 선호 현상이 생길 것이라고 본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및 CIO, 가치 투자와 한국 증시, 개인 투자자, 주식 제도에 대해..

[머니투데이방송(MTN) 이민재기자 leo4852@mtn.co.kr]


이민재기자

leo4852@mtn.co.kr

지지않는다는 말이 반드시 이긴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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