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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삼성전자. 갤럭시S6ㆍS6 엣지로 스마트폰 승부수...디자인ㆍ카메라ㆍ충전 '혁신'

머니투데이방송 방명호 기자2015/03/02 13:24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S6 엣지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디자인과 무선 충전 기능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입니다. 방명호기자! 네, 삼성전자에 나왔습니다.

< 리포트 >
질문) 갤럭시S6가 전격 공개됐는데, 삼성의 스마트폰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삼성전자가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2015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S6 엣지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갤럭시S6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역대 최대인 약 6500명 관람객이 출시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삼성이 내세운 '올 뉴 갤럭시','완전히 새로운 갤럭시'라는 제시어처럼 이전 제품과 디자인과 하드웨어가 새롭게 변했습니다. 

우선 디자인은 옆면은 테두는 고집했던 플라스틱을 버리고 금속을 탑재했고, 전면과 뒷면은 흡집이 나지 않도록 강화 유리를 장착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금속과 유리를 하나의 소재처럼 자연스럽게 연결해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밝혔는데요. 두께는 6.8밀리미터로 갤럭시S5의 8mm보다 얇아졌습니다.

배터리도 기존과 달리 애플의 아이폰처럼 교체가 안되는 일체형을 탑재했습니다.

또, '갤럭시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는데요.

일부 외신들은 "갤럭시S6가 삼성의 스마트폰 중 디자인이 최고"라며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아이폰6에 디자인으로 뒤지지 않겠다는 삼성의 전략이 엿보이는데요. 디자인 뿐 아니라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최첨단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우선 카메라는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애플 아이폰6 플러스와 어둔 곳에서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을 비교해 보여주면서 갤럭시S6의 우수성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 기능도 후면 뿐 아니라 전면 카메라에도 적용해, 더 좋은 셀피를 찍을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변하면서 무선 충전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는데, 10분 정도 무선을 하면 4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은 또, 갤럭시S6에 '삼성 페이'를 처음으로 탑재하며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는데요.

'삼성 페이'는 근거리 무선방식 (NFC) 방식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바코드 방식을 지원하는데요.

한국과 미국 등에는 MST 기술로 모바일 결제 시장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 방식은 기존 마그네틱 신용카드 리더기에서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그네틱 카드 사용이 가능한 대다수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미국 소매점의 90%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에서 NFC를 기반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애플페이를 당장 견제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결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CNN은 이와관련해 "사실상 모든 신용카드는 마그네틱 리더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데 삼성페이가 소비자와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S6 엣지는 32기가바이트(GB), 64GB, 128GB 등 세 가지 모델로 다음달 10일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MWC에서는 삼성전자는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사진=news1/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가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소개하고 있다.)

질문3) 그렇군요. 그런데 이번 언팩행사에서 삼성전자가 애플과 직접 제품 성능 비교를 했다교요?

네, 그렇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출시 행사를 여러 차례 진행했지만 애플과 직접 비교한 적은 없었는데요.

삼성전자가 최근 애플 아이폰6에 밀려 스마트폰 점유율이 급락한 만큼 이번 갤럭시S6로 애플 아이폰6를 다시 한번 누르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갤럭시6가 출시된 후 구부러지는 현상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6는 구부러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애플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또, 유선으로 배터리 충전 시 애플의 아이폰6보다 1.5배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최근 전세계에서 셀카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 성능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아이폰6과 비교해 야간에 더 밝은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며 갤럭시S6의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에서 머니투데이방송 방명호(bangmh99@mtn.co.kr)입니다.



방명호기자

bangmh99@naver.com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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