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저금리 시대 재테크.."달러ㆍ해외투자가 답..金은 장기 보유"

머니투데이방송 임지은 기자2015/03/23 08:01

재생


< 앵커멘트 >
1%대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해외자산이나 달러, 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텐데요. 구체적인 투자방법과 전략, 임지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리포트 >
미국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달러화 강세, 즉 슈퍼달러 시대가 왔습니다. 이같은 기조는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조윤남 /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달러RP(환매조건부채권)나 달러예금 등과 같은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있을텐데요. 일단 미국 주식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미국 주식이 괜찮습니다."

달러 ELS 상품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최근 대신증권은 마이크로소프트(MS), 맥도날드 등 미국 기업을 포함해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초우량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00조클럽 ELS'를 내놨습니다.

이와 함께 중위험·중수익형 상품으로 중국 주식과 채권 등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상품도 눈길을 끕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기업이 발행한 달러표시채권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달러표시중국채권펀드'를 판매 중입니다.

[인터뷰]김윤진 /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채권운용팀장
"이 상품은 국제신용등급 BBB 이상의 우량기업들 위주로 투자합니다. 중국에서도 굉장히 우량한 국유기업이나 대규모 사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에 투자하면서도 금리는 4%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펀드입니다."

한편 금값 하락과 함께 금융실명제가 한층 엄격해지면서 금 투자에 대한 관심도 커졌는데요. 전문가들은 단기 매매차익을 얻기는 쉽지 않다고 조언합니다.

[전화인터뷰]이석진 / 원자재해외투자연구소 소장
"안전자산으로의 금투자는 앞으로 더 유망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물가불안 등의 요소가 없어지면서 단기적으로 금값이 급등할 여지도 없기 때문에 단기투자로서는 적합하지 않고요. 장기적인 투자자산으로서.."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인 재테크의 암흑시대. 약 800조원으로 추산되는 부동자금이 하나둘 달러화와 해외상품들을 찾아 이동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임지은(winwin@mtn.co.kr)입니다.





임지은기자

winwin@mtn.co.kr

산업부, 경제금융부를 거쳐 증권부에 몸담고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