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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차이나’ 중국의 머니 파워…'위기'인가 '기회'인가

머니투데이방송 이애리 기자2015/05/27 08:53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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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30년 고속성장을 거치며 막대한 부를 축적한 중국이 전 세계에서 투자 대상을 찾고 있습니다. 국제 금융시장의 패권을 잡은 '차이나 머니', 우리가 왜 주목해야 하는지 MTN이 '글로벌이슈2015' 컨퍼런스를 통해 짚어봅니다. 이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2020년 미국을 넘어 세계 1위 경제대국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중국.

만성적인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힘빠진 호랑이 미국과 달리, 돈이 넘쳐나는 중국은 무역대국을 넘어 글로벌 금융의 패권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자산화 되지 않는 중국 내 토지, 국가소유 기업의 재력까지 더하면, 중국의 자금력은 더 막강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레이쓰하이 / G2전쟁 저자
"만약 중국의 제조업이 첫 번째 기회라면 중국의 금융은 세계의 두 번째 기회입니다. 제 생각에 중국은 중국의 자산에 대하여 과소 평가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아직 많은 것들을 국가의 재산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이 미래 중국 금융 산업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지난해 한국의 수출의존도 1위 국가는 중국으로 25.4%를 차지했습니다.

2위 미국의 12.5%의 2배에 달해, 한국 기업에게 중국 시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게다가 전 세계의 천연자원, 해외채권, 부동산, 기업 M&A 시장까지 잠식하고 있는 '차이나 머니'는 한국 경제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머니 파워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국내 기업에게는 '위기'가 될 수도 , 성장 엔진 역할을 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레이쓰하이 / G2전쟁 저자
"대우와 삼성의 인프라 건설 능력은 중국의 업체들에게 없는 것입니다. 제 생각엔 아시아의 공동적인 발전 환경에서 한국과 중국은 더 많은 합작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세계 최대 부국을 꿈꾸는 '중국몽(中國夢)'.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MTN은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들과 함께 28일 '글로벌이슈2015' 컨퍼런스에서 그 대응 방법을 모색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애리입니다.





이애리기자

aeri2000@naver.com

건설업, 부동산 업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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