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수원시 메르스 의심환자 최종 '양성'…총 확진자 42명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2015/06/05 16:08


[머니투데이방송 MTN 정희영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 한 명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원시에서 발생한 첫 메르스 확진자이며 이로써 메르스 감염자는 총 42명으로 늘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5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시민이 오늘 오전 9시5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음압시설이 있는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원시 첫 메르스 확진 환자는 지난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염 시장은 "우리시에서는 고열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지난 3일 이후부터 오늘 격리조치되기까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나 타인과의 접촉상태 등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사례는 없는지,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 점검하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수원에서 최초의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온 만큼 기존의 대응체제를 더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94명에 대해서 1일 2회 모니터링을 4회로 늘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시는 메르스 관련 언론, 대중교통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방안 강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창구 개설 등 공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스스로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희영기자

hee082@mtn.co.kr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