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한국, 메르스 발병국 '세계 2위' 오명…치사율 5.75%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2015/06/08 08:35


[머니투데이방송 MTN 정희영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87명으로 늘어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메르스가 가장 많이 발병된 국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청(ECDC)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2012년 4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환자는 총 26개 국가에서 1211명이 발생했고 이 중 492명이 사망했습니다.

ECDC가 발표한 국가별 환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1019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아랍에미리트(UAE·76명), 한국(40명), 요르단(19명), 카타르(13명) 순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메르스 확진환자가 추가 23명 발생해 총 메르스 감염자가 87명으로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의 순위는 세계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치사율을 보면 사우디는 44.16%에 달했고, UAE 13.16%, 한국 5.75%, 요르단·카타르 30% 등으로 국가별로 편차가 컸습니다.



정희영기자

hee082@mtn.co.kr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