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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시험 예정대로 진행…"메르스 위험 완벽 통제할 것"

머니투데이방송 변재우 기자2015/06/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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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변재우 기자] 서울시가 오는 13일로 예정된 공무원 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메르스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과 전염 방지에 완벽을 기해 공무원 시험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가택격리자 2명에게도 시험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사태와 관련해 메르스 환자를 받지 않았던 서울시립의료원 관계자를 보직 해직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의료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기업과도 메르스 대책과 관련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변재우기자

bjw4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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