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WHO "한국 의료쇼핑 관행이 메르스 확산 요인"

머니투데이방송 이명재 기자2015/06/13 12:29

<사진=news1/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합동조사를 위해 입국한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사진 왼쪽) 등 방문단>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명재 기자] 세계보건기구인 WHO 합동평가단은 우리나라의 의료쇼핑 관행이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의 확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평가단 공동단장인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은 "한국 사회에 특정 관습과 관행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치료를 받기 위해 여러 군데의 의료시설을 돌아다니는 의료쇼핑 관행이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러 친구나 가족들이 환자를 병원에 동행하거나 문병하는 문화로 인해 2차 감염이 더 확산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요인으로 "대부분 한국 의료진이 발생 초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질병에 익숙치 않았고, 일부 병원의 경우 감염예방통제조치가 최적화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르스의 지역사회 전파여부에 대해선 "진행되는 점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명재기자

leemj@mtn.co.kr

일신우일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