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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가 애국이다] 상장 숨은 공신 'IB'…"바이오·헬스케어 잡아라"

머니투데이방송 이민재 기자2015/07/13 10:46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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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기획 시리즈, 'IPO가 애국이다'를 통해 창업에서 기업공개(IPO)까지 기업과 한국거래소의 고군분투를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IPO의 숨은 공신인 증권사 IB(투자은행)들이 어떤 활약을 하는지 살펴보려 하는데요. 보도에 이민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수많은 기업 중 상장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증권사의 IB 전담팀은 발로 뛰며 옥석을 찾습니다.

상장을 할 수 있는 재목이 발견되면 1년 동안 상장 준비에 전념합니다.

[인터뷰] 서윤복/NH투자증권 ECM2팀 부장
"(상장 적격성 심사를 대비해서)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이라든지 또는 여러 가지 각종 자료들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밸류에이션과 직결되는 회사의 성장 추세와 시스템 관리를 통해서 적절한 상장 시점을 잡는 게 포인트라고 봅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세미콘라이트와 경보제약의 신규 상장을 완료했고 현재 대어급인 이노션의 코스피 상장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상수/파마리서치 대표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재생물질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PDRN이라는 조직과 인대, 상처까지 폭넓은 조식 재생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하나대투증권도 파마리서치의 신규 상장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IPO 대어 중 하나인 엔에스쇼핑 상장을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 박병기/하나대투증권 IPO실장
"작년하고 다른 면은 대형 기업들 수가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1,000억원 이상 공모하는 기업들 수도 늘었고. 헬스케어나 바이오 업종에 대한 상장이 작년에 이어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IB 전문가들은 최근 IPO시장에 수조원대 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투자의 매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상장을 위한 경로로 스팩 합병 상장이 늘고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민재(leo4852@mtn.co.kr)입니다




이민재기자

leo4852@mtn.co.kr

지지않는다는 말이 반드시 이긴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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