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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증시 미리보기]① 美 금리 인상과 신흥국 위기론…과연???

머니투데이방송 최종근 기자2015/12/14 11:39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재생


< 앵커멘트 >
지난 상반기 잘 오르던 주가가 중국발 버블붕괴 쇼크로 크게 밀리더니 연말에는 국제유가 급락에 투자자들이 속수무책 힘들기만 했습니다. 이에 머니투데이방송(MTN)이 2016년 증시를 미리 들여다보는 기획을 마련했는데요. 그 첫회로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요약되는 대외 변수를 최종근 기자가 점검해봤습니다.

< 리포트 >
현지시간으로 오는 15~1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자 스탠드업]
"예견된 조치이긴 하지만 미국의 금리인상이 실제 단행될 경우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달러화가 강세 속도가 빨라져 전세계로 퍼져있던 자금들이 미국으로 다시 회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당장 미국 금리 인상을 예상한 외국인들은 지난 7월 이후 우리 주식시장에서 10조원이 넘는 자금을 회수했습니다.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신흥국 통화가치가 떨어질 경우 채무 부담이 늘어날 수 있고, 최근 30달러선이 무너진 유가 역시 원자재 비중이 큰 신흥국들에게 메가톤급 악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박상현 /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결국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미국의 달러화가 강세로 갈 수 있고, 그것이 유가의 추가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한다면 지금의 신흥국 불안 자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경기, 금융시장의 위험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정책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달러화 강세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달러화 표시 자산군과 더불어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동훈 /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1본부 과장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인컴형 펀드가 유망하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시장이 혼란스럽고 자산간 변동이 크기 때문에 이것들을 자산배분 해줄 수 있는 자산배분형 상품들, 특히 펀드를 편입하는 재간접형 펀드가 많기 때문에 그런 상품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달러와 원유, 주식시장을 돌고 돌면서 2016년 한해를 좌우할 9년 만의 미국 금리인상.

만약 금리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커질 수 밖에 없어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최종근입니다. (cjk@mtn.co.kr)






최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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