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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현장]꼼꼼한 ISA 설명서(3) PB명가 하나은행, ISA 전용 5%대 수익 보장 ELB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6/03/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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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권순우 기자] [이슈N현장]꼼꼼한 ISA 설명서(3) PB명가 하나은행, ISA 전용 5%대 수익 보장 ELB

[편집자주: 머니투데이방송이 14일 개인종합자산관기계좌, ISA(Individual Saving Account) 출시를 앞두고 반드시 챙겨야 할 사안들을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또 은행별 ISA의 특징을 세세하게 분석해 ISA에 가입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행별 ISA 담당자를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방송 : MTN 이슈N현장
■ 일시 : 2016년 3월 10일(11:00~11:40)
■ 진행 : 김영롱 앵커
■ 출연 : 김경림 KEB하나은행 김경림 ISA TFT PB팀장

- PB 서비스의 강자 하나은행 ISA

금융위원회가 ISA 도입 방안을 발표했을 때 예상보다 적은 비과세 한도로 아쉬움을 줬다. ISA에 안정적인 예금만 가입해 비과세 한도인 2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면 5년간 30만원 수준의 세제 혜택 밖에 받을 수 있다. 수익이 높을 수록 세제 혜택이 커지는 ISA의 특성상 보수적인 은행 이용자들의 고민도 커진다.

하나은행은 보수적인 은행 이용자에게 적합하면서도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LB를 ISA 라인업에 올렸다. 어떤 조건에서든 최소 5% 이상 보장하는 상품이다.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나은행 ISA의 ELB는 3개월 만기에 기초자산이 150% 이상이면 5.01%를 지급한다. 150% 미만이라고 하더라도 5%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년 만기 상품은 코스피200이 150% 이상 오르면 2.51%, 그렇지 않아도 2.5%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김경림 하나은행 PB팀장은 “ISA 출시를 맞아 초기에 가입하는 고객들을 위해 은행의 이익을 최소화하고 고객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펀드는 세제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채권형, 채권혼합형 상품 4종을 준비했다. ISA 전용 펀드의 특징은 선취 수수료 1%를 면제해준다는 점이다. 0.1%의 수익이 아쉬운 저금리 시대를 감안하면 매력적인 조건이다. ELS는 만기 베리어를 10%로 낮춘 상품 2종을 라인업에 올렸다. 3년 만기 때 기초자산이 50% 이상 폭락하지 않으면 각각 5.3%, 6% 수익을 지급한다.

- PB명가의 정수를 담은 ‘사이버 PB'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분야에 강점이 있다. 포트폴리오 조기진단 서비스, 상속증여 센터 등의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고 리빙 트러스트로 부동산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역량을 담은 로보어드바이저 ‘사이버 PB'를 출시했다.

‘사이버 PB’ 는 연령대, 수입예상, 투자기간 등 8가지 문항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성향을 분석한다. 고객의 투자 성향을 최대한 맞추기 위해 하나은행의 PB들의 설문을 통해 문항 당 가점을 매겼다. 자금을 사용할 투자 목적까지 분석이 되면 알고리즘을 통해 주식, 채권, 대체 투자 등 다양한 투자 자산으로 배분된다.

그렇게 구성된 투자자산 포트폴리오를 하나은행의 전문인력이 선별한 개별 금융상품과 매칭 시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준다. 현재는 직원이 태블릿 PC를 활용해 상담을 할 때 사용하고 있고 향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ISA 가입하면 하나멤버스는 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하나멤버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하나은행에서 예적금을 들거나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머니 포인트를 준다. ISA 가입자에게는 3000 하나머니가 주어진다. 하나머니는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고, OK 캐시백, CJ ONE, SSG 포인트 등을 하나멤버스로 모아서 사용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soonwoo@mtn.co.kr)


[머니투데이방송 MTN = 권순우 기자 (progres9@naver.com)]

권순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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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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