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ISA, 출시 사흘새 51만명 가입..99%는 '신탁형'

머니투데이방송 최종근 기자2016/03/17 16:45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은행과 증권, 보험사를 통해 지난 14일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에 사흘 동안 51만여 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ISA 가입자는 8만1,005명을 기록해 누적 가입자 수는 51만5,4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가입금액은 2,159억원으로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42만원 수준입니다.


은행을 통한 가입자가 49만324명으로 대부분인 95%를 차지했고 증권사는 가입자 수가 2만4,986명, 보험사는 113명에 그쳤습니다.


다만 기관별 유치한 금액 면에서는 은행이 1,427억원, 증권사가 731억원으로 집계돼 은행보다 증권사를 통한 가입자들이 상대적으로 고액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신탁형 ISA의 가입자가 51만3,047명(99.5%)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일임형 ISA 가입자는 2,376명(0.5%)에 불과했습니다.


신탁형ISA는 투자자가 편입할 금융상품을 자유롭게 결정하는 유형이며, 일임형 ISA는 투자 성향에 따라 은행이나 증권사가 제시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대신 자금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최종근 기자 (cjk@mtn.co.kr)]

최종근기자

cjk@mtn.co.kr

항상 공부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