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검찰, 옥시 외국인 임원 오늘부터 소환조사

머니투데이방송 박서연 인턴기자2016/05/19 13:33

재생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옥시레킷벤키저 외국인 임원들이 오늘(19일)부터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옥시의 재무담당 이사인 울리히 호스터바흐를 오늘 오후 2시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스터바흐 이사는 옥시가 가습기 살균제 독성검사를 서울대 등에 의뢰할 당시 자금 집행을 담당했으며, 서울대 조모 교수에게 1,200만 원을 주고 실험결과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현우 전 대표에 이어 옥시 대표를 지냈던 한국계 미국인 존 리 현 구글코리아 사장도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존 리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는 "구속된 신현우 전 대표 퇴임 이후 경영 전반을 이끌어 온 외국인들을 조사하지 않고는 수사 진도가 나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현재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서연 인턴기자 (psy@mtn.co.kr)]

박서연기자

psy@mtn.co.kr

어려운 내용도 쉽고 재밌게 써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