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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공포' 달러-엔 환율 100엔 붕괴..2013년 11월 이후 처음(상보)

머니투데이방송 최종근 기자2016/06/24 11:50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영국의 EU(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우려로 안전자산인 일본 엔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달러당 엔화 가치가 100엔선 마저 붕괴됐다.


24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45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당 엔화 환율이 100엔선을 하회한 것은 2013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브렉시트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개표 결과가 진행중인 가운데, 탈퇴 비율이 잔류보다 더 높게 나오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자 엔화 가치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시각 현재 382개 선거구 중 159곳에서 개표가 완료됐으며, 현재브렉시트의 찬성 비율은 51.1%, EU에 잔류하자는 의견은 48.9%로 영국이 EU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최종근 기자 (cjk@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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