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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확정]미래에셋대우 안병국 "다음주초반 하락세 진정"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 기자2016/06/24 14:12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충우 기자]

안병국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와 관련해 금융위기나 유럽위기 때 나타났던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 하락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병국 센터장은 "브렉시트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심리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많은데 주말새 미국이나 유럽 증시가 얼마만큼 조정을 받는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센터장은 "다음주 월요일 장초반에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할 수 있으나 글로벌 증시가 조정 받은 부분이 반영된다고 하면 주초반 하락세가 진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국민투표 결과 브렉시트가 결정된다고 해도 바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년 이상 브렉시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그 내용에 따라 지수가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충우 기자 (2think@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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