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영국, '브렉시트 쇼크' EU 사상최초 탈퇴

머니투데이방송 김예람 기자2016/06/24 15:38

재생


영국이 EU탈퇴(브렉시트)를 선택했습니다.

2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치러진 EU 잔류·탈퇴를 묻는 국민투표 개표 결과, 382개 개표센터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탈퇴 51.9%, 잔류 48.1%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파운드화 가치는 1985년이후 31년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엔화는 2013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0엔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원달러 환율도 30원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한국 증시에서는 코스닥 시장이 폭락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일본 니케이지수와 중국 상해지수, 홍콩지수도 장중 각각 8%, 2%, 5%대 폭락했습니다.

영국 캐머런 총리는 EU에 공식적인 탈퇴의향을 제시할 예정이고, 오는 28~29일에는 EU 브뤼셀 회의가 열립니다.

향후 2년간 영국과 EU 회원국은 관세, 규정, 국가 간의 이동 등 전반적인 사항들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예람 기자 (yeahram@mtn.co.kr)]

김예람기자

yeahram@mtn.co.kr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