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브렉시트 쇼크] 코스피 1700도 가능 vs 다음주 바로 안정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브렉시트 이후 국내 증시 전망

머니투데이방송 박지은 기자2016/06/24 17:02

재생


앵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전망은 어떤지요? 추가 하락을 점치는 리서치 센터장들도 많다구요?

기자) 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의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진 않습니다. 추가적인 하락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데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후와 밤에 개장하는 유럽증시와 뉴욕증시입니다.

브렉시트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아 급락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경우 주말 이후 시작하는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LIG투자증권 지기호 리서치센터장은 장중 S&P500 선물지수가 마이너스 5%대의 급락세를 보였다는 점을 국내 증시 추가 하락 가능성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국내 코스피지수가 3% 급락하면서 장을 종료했는데, 이날 저녁에 현물시장도 5% 수준의 하락세를 보인면서 마감하면 다음주 초반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미국시장은 브렉시트로부터 가장 영향이 적을 것으로 꼽혔는데, 미국 시장도 급락세를 보이면 신흥국인 국내 영향은 불가피 할 것이라는 진단입니다.
키움증권 박희정 센터장 역시 다음주 초반 우리 증시가 급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책공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시장에 영향을 주며 조정이 예상된다는 전망인데요. 박 센터장은 코스피지수가 1800선 초중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중호 연구원 역시 국내증시가 다음주 1800선을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하이투자증권은 이보다 낮은 1700선을 지지선을 전망하기도 했는데요.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박상현 상무 인터뷰를 준비했는데요,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급락세를 연출했는데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장이나 뉴욕장은 아직 개장하지 않은 상황인데, 향후 이런쪽에서의 흐름이 국내 증시에 조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단기적으로 조정 흐름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구요//각종 위기 때 PBR이 0.8배 정도였다는 것은 보면 1,700 초중반이 될 것같습니다"

앵커) 반면 시장의 충격이 우려보다는 크지 않다는 전망되 있지요?

기자) 네. 국민투표 결과가 실제 유럽연합 탈퇴로 이어지기까지 절차가 많이 남아있고, 각국이 정책공조에 나서는 등 시장 안정화 차원의 대책도 제시될 것으로 보여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입니다.

미래에셋대우 안병국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증시가 조정 받는 부분이 반영되면 주초반 하락세가 진정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같이 시스템위기 등으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고 또 국민투표가 끝났다고해서 바로 진행되는 부분이 아니라는 지적인데요.

또 현대증권 이상화 센터장 역시 브렉시트가 2009년 리번브라더스 사태 수준의 위기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 당시 우리 증시의 PBR이 0.98배 였는데, 현재 1.05배이기 때문에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종우 IBK투자증권 센터장 역시 주말이 지나면 회복세가 보일 것이라고 과도한 우려에 휩쓸릴 필요가 없다고 전망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지은 기자 (pje35@mtn.co.kr)]

박지은기자

pje35@mtn.co.kr

문제는 시스템에 있고, 해답은 사람에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