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브렉시트 쇼크] 하이투자證 "채권강세 지속…한은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머니투데이방송 허윤영 기자2016/06/27 08:40

[머니투데이방송 MTN 허윤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브렉시트 현실화로 당분간 채권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져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하이투자증권 서향미 연구원은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통화완화정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기대가 당분간 채권 강세를 지지할 것"이라며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결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이어 "브렉시트 발표 이후 이미 미국채 3년물 금리가 0.35%, 5년물이 0.568%까지 하락하며 금리인하 기대를 선반영하기 시작했다"라며 "연내 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지연된다는 건, 한은이 한번 더 정책 대응에 나설 시간을 벌었다는 의미"라며 "대규모 추경이 아닌 이상 추가 금리인하 기대를 지지해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허윤영기자

hyy@mtn.co.kr

증권부 허윤영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