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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브렉시트로 영국 투자 2년간 20% 감소"

머니투데이방송 이준희 앵커2016/06/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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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용평가사 피치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영국에서 투자가 2018년까지 20%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피치는 브렉시트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업의 자신감에도 타격을 줄 것이라며 투자와 고용도 연기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치의 브라이언 쿨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투자는 이전 추정치보다 내년에 5%, 2018년에는 15% 감소할 수 있다"며 그 이유로 소비지출과 수입의 감소를 꼽았습니다.

쿨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의 파운드화 약세로 수출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겠지만, 이는 단기 효과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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