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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IB시대]④삼성證 "IB도 자산관리가 바탕.. 고객수익에 초점"

머니투데이방송 박지은 기자2016/08/25 18:59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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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초대형IB시대' 기획 시리즈 네번째 시간입니다. 삼성증권은 전통적으로 자산관리의 강점을 가진 회사죠. IB사업 역시 자산관리와의 시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박지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작년 국내 M&A시장에 최대어로 꼽혔던 홈플러스.

삼성증권 매각 과정에서 새주인으로 나선 MBK파트너스에게 인수대금을 대출해주고, 이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파생결합사채, DLS을 투자자에게 판매했습니다.

만기 5년 동안 신용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연 4%의 수익을 주는 상품은 입소문을 타고 투자자에게 퍼지면서 총 800억원어치나 발행됐습니다.

설재엽 / 삼성증권 여의도법인센터 과장
홈플러스 인수금융에 관심이 많이 있었던 법인들이 직접적으로 투자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간접적으로 참여의 기회를 줬다는 측면에서 많은 관심이 있었고요..

이렇듯 삼성증권이 IB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산관리와의 시너지입니다.

단순히 기업금융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와 연결시켜 사업을 키우겠다는 겁니다.

하반기 IPO를 앞두고 있는 파멥신, 인터코스, 코스메카코리아 등도 향후 성장성을 반영해 주관에 나섰습니다. 공모주를 받게될 투자자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지가 최우선 점검사항인 겁니다.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IT, 바이오 등 고성장섹터에 대한 심도깊은 분석을 통해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가려내고 또 다양한 구조화상품 등을 통해 고객의 자금을 기업에 이어줄 계획입니다.

또 기존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았던 법인이나 법인오너를 대상으로 기업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기자본 3조4천억원 규모의 삼성증권이 초대형IB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증자나 M&A가 필요한 상황.

삼성증권은 '무조건 대형화'가 아니라 초대형IB로의 변신이 고객들의 수익률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따져보고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지은(pje35@mtn.co.kr)입니다.



박지은기자

pje35@mtn.co.kr

문제는 시스템에 있고, 해답은 사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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