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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장점·저력 지속 발전시키자"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2017/01/02 16:14



[머니투데이방송 MTN 문정우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받는 회사가 될 수 있었던 우리의 장점과 저력을 계속 이어 나가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준 회장은 "본사, 해외지사·국내외 현장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각 현장별 십시일반의 노력을 통해 회생절차 종결 2년만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을 재창출하는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회장은 이어 "건설업계는 여전히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경기 전망도 밝지 않으며 그나마 건설업계가 유지하던 주택시장도 어려움에 처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며 "수주, 수익, 안전을 더욱 정착시켜 회사의 기틀을 확고히 하고 내일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립 40주년을 맞는 쌍용건설은 올해 목표로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 배양 △업역 확대와 영업력 지속적인 제고 △원가관리의 투명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국내외 건설시장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시장의 요구는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회사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해 시장에서 우리 경쟁력을 분명히 입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또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높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단순 시공은 물론 가치공학(VE), 기술개발의 심화, 사전계약(ECI) 분야 등의 성숙한 참여를 넘어서 사업기획, 설계, 인허가, 총괄(Coordination) 등 전반적으로 우리의 업역을 국내외에 걸쳐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 싱가포르, 두바이 3대 허브의 정착을 실증적으로 좀 더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아울러 "회생절차 이후 차입금과 이자 제로, 우발채무 완전 해소 등 재무적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회사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기능들이 조직에 제대로 뿌리내리고 자생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문정우 기자 (mjw@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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