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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변해야 산다②]기름 넣고 햄버거 먹고…상권분석 시너지 톡톡

머니투데이방송 강은혜 기자2017/04/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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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강은혜 기자]
[앵커멘트]
변화하는 주유소 업계를 집중취재하는 연속 기획, 두번째 순서입니다. 앞서 경영난에 시달리는 정유업계가 돌파구로 복합주유소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단순히 타 업종과 제휴한다고 해서 시너지 효과를 보는 건 아닙니다. 어떤 아이템으로 어느 장소에 세워져야할지 철저한 분석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강은혜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복합주유소입니다.

한 고객이 기름을 넣은 뒤 익숙한 듯 바로 옆에 있는 패스트푸드점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합니다.

이 주유소는 2015년에 패스트푸드점과 결합한 복합주유소로 리모델링 됐는데 덕분에 찾는 손님이 늘어나 실적이 개선됐습니다.

[인터뷰]정태화 /주유소 사장
"리모델링 오픈하고 나서 버거킹이랑 조인하면서 버거킹 손님 특히 여성 손님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버거킹을 이용하면서 주유소도 같이 있다보니 시너지효과가 생겨서 그전보다 매출이 20% 증가했습니다."

성공 비결은 설계 단계부터 이뤄진 철저한 분석입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변 상권과 유동인구, 차량 동선 등을 고려한 최적의 복합주유소 설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복합주유소가 등장한 일본의 성공 및 실패 사례도 적극 참고했습니다.

서비스 강화도 주요 전략 중 하나입니다.

이곳 '서비스전문주유소'에는 서비스 업무 경험이 있는 경력직 여성 소장들을 전면 배치해 남다른 고객모시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장차림의 직원이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고, 주유소 내에는 고급 세차 서비스는 물론 고객을 위한 쉼터도 있습니다.

[인터뷰]이선동 / 압구정동
"여기는 휘발유 자체도 좋겠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차도 다른데 보다 꼼꼼하게 잘해주고 서비스가 만점입니다,"

차별화된 전략이 통하면서 올해 1분기 전국 7곳의 이같은 서비스전문주유소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2 % 증가했습니다.

더 진화된 복합주유소 모델 개발을 위해 테크스포스팀도 가동 중인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하반기 복합주유소 2곳을 추가 오픈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강은혜(grace1207@m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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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1207@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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