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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갤노트8…"앞으로 출시될 제품 가운데도 최고"

박지은 기자2017/08/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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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지은 기자]
[앵커멘트]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공개됐는데요. 발화사고로 단종됐던 전작의 실패를 완벽히 만회했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스펙과 현장 분위기, 뉴욕 현지에 있는 박지은 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기사내용]
질문 1. 박 기자, 갤럭시노트8의 공식행사 끝났는데요. 갤노트7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죠?

기자 1. 네. 갤럭시노트8의 공개행사가 열린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는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만 1,500명에 달했는데요. 첫 순서로 나선 고동진 사장이 주요 기능을 설명하자 행사장 곳곳에서는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고동진 사장은 작년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노트시리즈에 대한 사용자들의 사랑이 갤럭시노트8 개발에 가장 큰 영감을 줬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고동진 사장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고동진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작년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모두들 잊지 못하실 것입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그러나 전 수백만의 노트 충성고객들이 우리와 함께했다는 것을 절대로 절대로 못잊을 것입니다. "


질문2. 전작과 가장 달라진 점은 어떤게 있나요?

기자2. 가장 큰 차이점은 듀얼카메라가 탑재됐다는 점입니다.

삼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을 내놓은 것인데요.

갤럭시노트8 사용자들은 보다 쉽게 사진의 깊이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진 촬영할때 감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라이브 포커스라고 소개했는데요.

사용자는 사진을 찍을 때 배경의 선명도를 조절할 수 있어 피사체와의 거리감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노트시리즈의 상징인 S펜은 그 활용도를 더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됐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내논 기능은 라이브 메시지입니다.

S펜을 이용해서 메시지를 손글씨로 쓰면 GIF 파일로 만들어지고, 이 파일은 바로 공유하기가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S펜으로 번역도 보다 쉽게 실행할 수 있게됐습니다.

번역이 필요한 문장이나 단어에 S펜을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번역이 되는 기능입니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S펜 스피커 탑재 등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질문3. 화제를 모은 혁신은 없었지만 현지 반응은 좋다구요?

기자3. 네. 말씀드린대로, 기대를 모았던 S펜의 스피커 탑재, 전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등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노트8은 혁신보다 기존의 기능을 보완하고, 사용자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촛점을 맞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생각에 못미친 혁신에도 갤노트8 공개행사에 참석한 현지인들은 호평을 내놨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아메드 알무스타파 / IT 블로거
"저는 앞으로 출시될 제품 가운데 최고의 핸드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배터리 문제가 있었던 노트7과 비교해서 이건 놀라운 업그레이드입니다. "

또 새롭게 공개된 여러 기능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뉴욕 맨하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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