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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갤노트8…"더 쉽게 찍고, 더 쉽게 쓰고"

박지은 기자2017/08/24 18:20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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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듀얼카메라를 비롯해 사용자들의 활용성을 강화시킬 기능이 대거 적용됐는데요. 노트8을 직접 체험해본 현지인들은 호평을 내놓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잡니다.

[기사내용]
[현장음]
지난해 배터리 발화의 불명예를 씻을 갤럭시노트8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6.3인치의 역대 가장 큰 화면에 한층 강력해진 S펜을 갖춘 갤럭시노트8의 모습이 드러나자 행사장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나옵니다.

1년만에 무대에 선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먼저 노트를 지지해준 소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습니다.

[인터뷰]고동진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작년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모두들 잊지 못하실 것입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그러나 전 수백만의 노트 충성고객들이 우리와 함께했다는 것을 절대로 절대로 못잊을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8은 노트 시리즈의 당면 과제인 신뢰회복을 위해 소비자 중심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소비자가 노트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더 편리하게 할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고, 개선한 겁니다.

삼성 폰으로는 처음으로 탑재된 듀얼카메라가 대표적인 옙니다.

단순히 렌즈만 하나 더 장착한 것이 아니라 라이브포커스라는 기능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라이브포커스를 활용하면 사진 배경을 마음대로 선명하게 하거나 흐리게 할 수 있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노트의 비장의 무기인 S펜도 한층 강력해졌습니다.

직접 쓴 손글씨를 상대방에게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이른바 '라이브 메시지'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번역 기능이 추가된 점도 주요 특징입니다.

외국어에 S펜을 갖다 대면 실시간 번역을 해주고, 사진에 포함된 텍스트도 인식이 돼 해외여행 중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장에서 갤럭시노트8을 직접 만져 본 행사 참가자들은 잇달아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인터뷰]mark watson 마크 왓슨 / IT 리뷰어
"갤럭시노트8은 상당히 괜찮은 폰입니다. 첫째로 마음에 드는 점은 카메라의 새로운 라이브 포커스 기능입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도 포커스를 조정할수 있는 기능이 맘에 듭니다. "

"단종 10개월 만에 새롭게 돌아온 노트시리즈. 혁신보단 완성도가 돋보이는 신작 갤럭시노트8이 S시리즈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이제 시장의 평가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뉴욕 맨하튼에서 머니투데이방송 박지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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